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덴드로그램/등장인물 (문단 편집) ==== 스플렌디다 ==== 본명: ?? 나이: 메인 직업: [맹독사(猛毒師)] (독술사 계통 상급직) 서브 직업: \[[ruby(사병, ruby=데스 솔져)](死兵)] (사병 계통 하급직), \[[ruby(맹독왕, ruby=킹 오브 베놈)](猛毒王)] (독술사 계통 초급직)[* 기습을 걸기 위해 일부러 하급직 두 개를 삭제하고 초급직을 서브 직업에다 넣어뒀다. 하급직을 삭제한 이유는 모종의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합계 레벨이 500을 초과하면 초급직을 보유한 것을 들키기 때문.] 개인 생존형. 불사신[* 《라스트 커맨드》의 사망 후 수십초 행동과 <초급 엠브리오>의 자동회복·자동재생에 의해 HP가 전부 손실되거나 상이계 상태 이상의 전신결손이 되어도 생존할 수 있다. 버그 기술.]이며, [ruby(상록수, ruby=올 그린)]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황국의 내전에서 고용된 프리랜서 <초급>, 무려 그 [수왕] 베헤모트를 상대로 맞붙어서, 비록 이기진 못했다지만 수왕이 현 황왕파를 도우러 가지 못하도록 계속 발을 묶어두면서 시간을 끌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그를 고용했던 반 황왕파 사람들은 기껏 <초급>을 고용해놨는데 정작 수왕에게 이기지도 못했고 그 때문에 전쟁에서 패했다면서 그 이후로 <초급>을 매우 경시하고 쓸모없다고 여기게 되었다.] 황국과 카르디나에 지명수배되었다. 7장에서 황국 추가 전력, 공격 수단으로서 독과 같은 연기를 이용하고 만화판의 그림을 바탕으로 설정된 장비품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금방 [ruby(알몸, ruby=내부 모습)]이 되어버린다. 얼핏 보면 성격이 유쾌하고 가벼워 친근감 있어 보이는 편이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만은 죽지 않는 불사신이라는 안전권 내에 들어앉은 채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다가 죽어가는 걸 비웃으며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비틀린 취미를 갖고 있다. 개인 전투형 중에서도 개인 생존형이라는 자기 자신의 생존력에만 뛰어난 타입이다 보니 대부분의 개인 전투형이 그렇듯이 다수와의 전투나 원거리전 계열에는 약하며, 특히 스플렌디다는 독 계통을 무기로 사용하는 전술을 쓰다 보니 주변에 아군이 있는 집단전에서도 별로 활약을 못한다. 능력 특성상 상대한테 결코 살해당하진 않지만 반대로 자신도 화력 부족으로 상대를 못 쓰러뜨리는 등의 문제로 인해 전투를 벌이면 대개 장기전으로 이어지게 되는 모양. 타인의 도주를 방지하는 효과의 특전 무구를 소지하고 있어, 이걸 사용하여 상대가 절대로 죽지 않는 스플렌디다를 무시하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없게 만들고 지구전을 통해 쓰러뜨리는 게 주 전법. 또한 최근에 드라이프에서 일으킨 알터 왕도 테러 사건에서 [맹독왕] 아로 윌미르가 사망하면서 공석이 된 초급직 [맹독왕]을 새로이 습득하게 되었으나, 최종오의에 의한 기습을 효과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초급직을 다른 사람들처럼 메인 직업에 넣지 않고, 일부러 서브 직업에 포함시켜 두었다. <엠브리오>: [낙원유위(楽園遊偽) 티르 나 노그] TYPE: 레기온 캐슬 능력 특성: 게임 도달 형태: 제 7형태 스플렌디다의 <초급 엠브리오>. 모티브는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의 나라 [[티르 너 노그]].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수목 형태의 <엠브리오>. 앉은 [ruby(나무 의자,ruby=게임기)]마다 [ruby(그림자 공간,ruby=게임방)]에 가라앉아 숨는 능력과 나무의 열매로부터 [ruby(식물분신,ruby=게임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졌다. 제 1형태의 분신은 식물 계열 골렘과 같은 겉모습이고, 진화에 따라 본체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분신은 본체와 직업이나 감각 등을 링크할 수 있고 VR 게임과 같이 움직일 수 있다. 게다가 시간 경과에 따라 HP·상태이상을 회복하고 아바타가 전부 소멸해도 《라스트 커맨드》와의 콤보로 아바타가 데스 패널티가 되기 전에 재생할 수 있을 만큼 재생능력이 높다. HP회복 속도는 초당 1000 포인트를 가볍게 넘는다. 다만 이 재생 효과는 주변의 광량에 의존하여, 빛이 강할수록 재생이 빨라진다. 때문에 광속성 마법 공격의 경우에는 오히려 공격에 의한 데미지 피해 발생보다도 더 빠르게 재생하게 만드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빛이 없는 상황에서는 재생이 멈춰버린다는 약점이 있다. [* 때문에 야간에는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기에 스플렌디다는 야간에는 일부러 로그인하지 않는다고 한다.] 죽은 분신이 남긴 마른 열매로 그림자의 이공간에 침입할 수 있지만 마른 열매가 되기 전에 분신이 부활하기 때문에 침입하는 것은 어렵다. 《빛나는 목숨》: 액티브 스킬 [티르 나 노그]의 고유 스킬. 스플렌디다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분신을 만들어내는 스킬 분신의 가동수는 기본적으로 한 번에 하나이며 분신의 근원이 되는 열매는 [티르 나 노그]에 하루에 하나 이루어지며 전의 분신이 남은 채로 날이 지나면 스톡되어 간다. 분신이 죽었을 때는 마른 열매가 되고 스플렌디다가 로그아웃 하거나 그림자의 이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아이템으로서 『사용』되지 않는한 계속 남아 있다. 진화에 따른 스킬 레벨의 상승으로 빛에 의한 고속 재생능력과 스플렌디다 본인과 같은 모습·스테이터스·스킬을 가지는 부가 능력을 획득했지만 반대로 낮은 스킬 레벨이었을 때, 가드너로서의 전위형 스테이터스였지만 후위형인 스플렌디다를 완전 모방한 것으로 물리 스테이터스에 관해서는 크게 저하되었다. 《물밑의 자리》: 액티브 스킬 [티르 나 노그]의 고유 스킬. [티르 나 노그] 본체와 앉은 스플렌디다를 그림자의 이공간으로 가라않히는 스킬. 그림자는 거의 모든 간섭을 튕겨내는 안전권이지만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조건이 있다. ①《빛나는 목숨》을 사용하지 않으면 발동할 수 없다. 분신의 생사는 상관없지만, 분신이 외부에 나와 있지 않으면 최장 1분에 이공간이 붕괴하고 내부에 있는 스플렌디다도 사망한다. ②《빛나는 목숨》의 분신이 남긴 열매로 제삼자도 침입 가능. 《[ruby(언제나 젊어 보이는 나라에는 목숨이 넘치고 승리자들은 피안을 향한다,ruby=티르 나 노그)]》: 액티브 스킬 [티르 나 노그]의 필살 스킬. 낮에만 사용 가능하다. 모습과 스테이터스의 모방을 포기한 《빛나는 목숨》의 원래 모습과 스테이터스에, 스킬만 본체를 완전 모방하고 빛에 의한 고속 재생능력을 가진 식물형 골렘을 100마리 만들어낸다. 스플렌디다가 마법직과 생산직 빌드이기 때문에 스테이터스는 본체보다 높다. 골렘의 조작은 모두 스플렌디다 본인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단, 100체로 증식되었다고는 해도 1번에 1체의 분신만 가능하다는 엠브리오의 특성상 실질적으로는 '재생능력의 강화로 100체로 분열됐을 뿐인 분신 1체'라는 범주이기에 모든 분신이 하나로 취급되어, 그 탓에 분신에게 들려줄 수 있는 무기나 장비 아이템도 딱 '1인분'만으로 한정되고, 스플렌디다 본인이 하나하나 직접 조종해야 하는 이상 스킬도 여러 분신이 동시에 사용할 수도 없다. 그래서 다수의 분신이 일제히 원거리 무기나 독술사 스킬로 집단 공격을 한다거나 하는 방법의 운용은 불가능하다. 또한 필살 스킬 자체의 디메리트로, 만에 하나 필살 스킬을 사용한 상태에서 100체의 모든 분신들이 전멸했을 경우 그 모든 분신의 시체가 전부 100개에 달하는 마른 열매로 바뀌게 되므로 얼마든지 그림자 속으로 침입자가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즉 필살 스킬이 격파당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패배와 직결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